샘플 페이지

이것은 예제 페이지입니다. 이것은 한곳을 차지하고 사이트 내비게이션에 표시되기 때문에 블로그 글과는 다릅니다(대부분의 테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잠재적인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기 위한 “사이트 소개” 페이지부터 시작합니다.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낮에는 자전거로 배달하는 일을 하고 밤에는 배우가 되기 위한 연기 연습을 합니다. 여기는 제 웹사이트입니다. 서울에 살고 순돌이라는 이름의 대단한 개가 있으며 피냐 콜라다를 좋아합니다.(비 맞기도 좋아합니다.)

…또는 이럴 수도 있습니다:

가나다 회사는 2012년에 만들어졌으며 그 후로 소비자를 위해 품질 좋은 생산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시에 위치하며 2천명의 직원이 있고 고양시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하고 멋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워드프레스 사용자로써, 자신의 관리자 화면으로 가서 이 페이지를 삭제하고 자신의 콘텐츠로 채워진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보세요. 즐기세요!

모빌리티 타임즈

 

모빌리티 타임즈

Mobi logo

모빌리티 타임즈

모빌리티 타임즈입니다. 모빌리티(Mobility)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미래의 새로운 생활방식과 비즈니스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게 될 이동성 플랫폼 기술입니다.

산업설비의 자율로봇으로부터 자율주행차, 무인항공, 도심항공, 군사용기기, 드론, 물류이송체, 공유기술 모빌리티에 이르는 항공(UAV), 해상(UUV), 육상(UGV)의 모든 이동성 운반체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관련 시장 및 기술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http://mobilitytimes.net (링크)

 

 

[공지] 웹사이트 복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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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동안 데이터센터 이슈로 인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2021년 9월 10일 16시를 기해서
시스템이 모두 정상 복구 되었습니다.

관심과 우려를 표명해 주시고, 정상화를 기다려 주신,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공지] 웹사이트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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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8일 새벽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이슈가 발생하여, 아이씨엔의 일부 미디어 웹사이트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버 불안정 웹사이트
1)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2) 아이씨엔매거진
3) 모빌리티타임즈

 

 

[ICN칼럼] 인수합병이냐? 협업이냐!.. 이제 콜라보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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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OT의 융합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솔루션의 탄생 배경

협업의 시대..

(image. pixabay.com)

무조건 내게 필요한 기술을 가진 기업을 인수합병해 버리는 독불장군식 비즈니스 전략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함께 공생하고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는 콜라보, 협업의 시대가 됐다.

산업분야 운영 제어 시스템 글로벌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산업분야 PLM 및 IT 전문기업 PTC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처음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분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들을 열심히 인수합병하면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문성을 키워나가고자 했다. 어느 정도 성과도 거둬었다.

IT(인포메이션 기술)와 OT(오퍼레이션 기술)의 융합(컨버전스)가 4차산업혁명으로 가는 제조업 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위한 전문업체들의 고민도 깊었다.

OT 업체들은 IT 분야에 취약했고, IT 업체들은 OT 분야를 전혀 몰랐다. 그래서 IT+OT의 융합은 쉽지 않았다. 로크웰오토메이션도 IT 전문기업들과 열심히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이 대표적이다. 지금도 이들 기업과의 협업은 계속되고 있다.

이제껏, 규모가 적은 기업(진짜 전문기업)과의 협업은 대부분 인수합병으로 이어지는 것이 통과의례였다. 그러나 이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PTC와의 콜라보에 집중할 전망이다. 시스코와 시도해 보았던 공동 브랜드의 솔루션도 내놓았다.

아마,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과거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머슨(Emerson)이 합병을 공식 제의했을 때,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시에 기계 자동화 시장(로크웰)과 플랜트 자동화 시장(에머슨)에서의 강자로 자리하고는 있었지만, 시대의 변화에 (어느정도는 시장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요구하고 있을 때였다.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러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를 거부했다. 기계 자동화 시장과 플랜트 자동화 시장 강자의 합병이 새로운 시장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좀 더 미래를 보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와 논평하자면, 그 때 합병을 거부한 것은 멋진 선택이었다.

왜냐? 바로 1년 후 IT와 OT 의 융합이 새로운 핫 이슈로 밀려 올라 온 것이다. 기계자동화(FA)와 플랜트자동화(PA)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장의 창출이라는 전략이 아니라, 보다 큰 그림의 ‘OT와 IT의 융합’ 전략이 필요한 시대로 들어선 것이다.

2018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PTC와의 콜라보를 시작하기 앞서 10억 달러(약 1조 2천억 원)을 PTC에 투자하고 이사회 멤버가 됐다. 이 뉴스에 처음 업계는 너무 많은 투자금이라고 우려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아무리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선다 해도 PTC의 솔루션을 통한 매출을 통해서 10억 달러를 회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분석했다. 이는 인수로도, 투자로도 볼 수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두 회사는 1년만에 양사의 장점들을 모두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협업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통합 솔루션을 통해, 왜 10억 달러 투자가 합당한 가치였는가를 보여주었다. 고객에게 디지털화와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자신들도 디지털전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솔루션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등장한 스마트 제조 혁신이라는 IT와 OT의 융합 전략이 빛을 보고 있다. 지속적인 협업 전략으로 모두가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이런 모습은 새로운 기술들이 눈에 들어오기만 하면, 인수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기업들에게 많은 고민을 던져줄 것이기 때문이다.

글_ 오승모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연구위원(아이씨엔매거진 편집장)

#. 본 칼럼은 2020년 6월 작성되었습니다.

[공지] 아이씨엔매거진 서버 이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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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입니다.
아이씨엔매거진 –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및 디지털전환 애널리틱스 매거진 – 웹사이트가 2019년 4월 2일 자정부터 4월 3일 09시까지 서버이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서버 이전 프로세스는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안정화 단계에 들어갈 때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접속이 어려울 경우, 시간을 두시고 재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4월 3일